2024년 12월. 179명이 숨진 무안국제공항 참사.


그로부터 1년이 조금 더 지난 2026년. 3월.
희생자분들의 유해와 유류품이 발견되었다.

무려 아홉 점.


그 중 하나는 25cm 크기의 뼛조각이었고 이 뼛조각은
참사 희생자의 유골로 최종 확인됐다.
이에 12·29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9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참사 초기 수습 부실과 국가 책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유가족협의회 측은
“유해와 개인 물품 등이 잇따라 발견된 것은 당시 수습이 얼마나 허술했고 급급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정부는 공식 사과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안전대책 수립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출처: 오마이뉴스
왜. 마음을 추스르기에도 힘겨운 유가족분들이
항상 국가보다 더 앞장서야 할까?
왜. 이렇게 까지 하지 않으면 국가는 움직이지 않는 걸까?
현재 국가는 움직이고 있기나 하는 걸까?


참사에 관하여 이렇다 할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유가족분들은 여전히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에서 숙식을 하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진실없는 추모는 없다.
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는 지난 1월부터 매 월 1회씩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진실없는 추모는 없기 때문에 무안국제공항 방문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진행되는 진상규명을 위한 기자회견과 집회에도 연대하여 참여할 예정이다.
2024년 12월. 179명이 숨진 무안국제공항 참사.
그로부터 1년이 조금 더 지난 2026년. 3월.
희생자분들의 유해와 유류품이 발견되었다.
무려 아홉 점.
그 중 하나는 25cm 크기의 뼛조각이었고 이 뼛조각은
참사 희생자의 유골로 최종 확인됐다.
이에 12·29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9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참사 초기 수습 부실과 국가 책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유가족협의회 측은
“유해와 개인 물품 등이 잇따라 발견된 것은 당시 수습이 얼마나 허술했고 급급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정부는 공식 사과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안전대책 수립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왜. 마음을 추스르기에도 힘겨운 유가족분들이
항상 국가보다 더 앞장서야 할까?
왜. 이렇게 까지 하지 않으면 국가는 움직이지 않는 걸까?
현재 국가는 움직이고 있기나 하는 걸까?
참사에 관하여 이렇다 할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유가족분들은 여전히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에서 숙식을 하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진실없는 추모는 없다.
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는 지난 1월부터 매 월 1회씩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진실없는 추모는 없기 때문에 무안국제공항 방문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진행되는 진상규명을 위한 기자회견과 집회에도 연대하여 참여할 예정이다.